출연:

한상준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김영태 나노일렉트로닉스 대표

 혁신성장 키워드에 맞추어 한국경제TV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혁신성장코리아'에 '나노일렉트로닉스' 김영태 대표가 출연하여 기업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혁신성장코리아'는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대담 프로그램으로 매주 우리 경제 내부에서 묵묵히 혁신을 이끌어나가는 기업들을 찾아내 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김 대표는 "첨단 소재가 연구용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닌 일상에 필요한 제품에 적용"되길 바란다며 "나노일렉트로닉스가 혁신적인 제품들을 사람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 논설위원은 "지금 당장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기업이 성장하는 것 이상으로 내 생활이 편리해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6월 11일 한국경제TV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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